4월 5일 식목일에 어디가지?
산림청은 2026년을 맞아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특별팀(TF)'을 공식 발족했습니다. 나무심기가 다시 시대의 언어가 되고 있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식목일, 어디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숲 체험의 올바른 의미 (숲 구경, 숲 활동과의 차이)
숲에 가는 방식은 제각각입니다. 경치를 구경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숲 안에 머무는 것. 하지만 같은 숲길을 걷더라도 어떤 속도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걷느냐에 따라 신체가 반응하는 경로 자체가 달라집니다.
산에서 ‘야호’하면 안 되는 이유
최근 국립공원 탐방 에티켓 안내에서, 그리고 등산 교육 현장에서 산정상에서 소리를 지르는 행위를 조심스럽게 자제하도록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타인에게 불편을 준다는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유를 알고 나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3.21 ‘세계 숲의 날’이 지정된 이유
매년 3월 21일,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이 나무를 심고, 숲을 걷고, 숲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숲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s)'이기 때문입니다.